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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350

함양군 삼봉산(1187m)~백운산~금대산 2월 20일 토요일, 뫼사랑 산악회 정기산행으로 함양군 삼봉산~백운산~금대산을 다녀왔습니다. 지리산의 북쪽 전망대로 잘 알려진 삼봉산(1187m)은 오늘이 네번 째 산행입니다. 10시경, 함양군 마천면과 함양읍을 연결하는 오도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흐려서 다소 아쉽지만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하여 주능선이 조망됩니다. 오도봉에서 바라본 삼봉산 멀리 함양읍이 보이지만 흐린날씨로 사진에서는 식별이 어려워 아쉽습니다. 아직 눈이 많이 남아서 산행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전북 남원시와 경남 함양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삼봉산 정상에서....... 삼봉산 정상에서 우리가 올라온 오도재 방향 조망 삼봉산 정상의 지리산 천왕봉 조망 지리산 둘레길이 지나는 등구재에서 백운산까지 오르는게 힘들었습니다. 금대산 정상.. 2016. 2. 21.
남해안 답사 10차...임포~삼산~고성 설 연휴를 지나면서 날씨가 풀려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밀물처럼 왔다가 모두 자신들의 둥지로 떠나고 나는 남해안 답사를 위하여 집을 나섰습니다.진주에서 07시 50분 버스를 타고, 삼천포 터미널로 이동하였습니다 (진주-삼천포 요금 3,900원)삼천포에서 09시 임포행 버스로, 09시 25분 고성군 하일면 임포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삼천포-임포 2,500원)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임포항에서 좌이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고성읍을 향하여 걷습니다. 잔잔한 자란만 바다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바다 건너편에 통영시 사량도 옥녀봉의 구름다리도 보입니다. 남쪽은 자란만 바다이고 북쪽은 문수암이라는 절이 있어서 잘 알려진 무이산입니다. 자란도와 좌이산   해명마을을 지나면서 바닷가로 가는 길이 없어서 장지천을 .. 2016. 2. 11.
남해안 답사 9차...하이~상족암~임포 하동에서 시작한 남해안 답사는 하동군과 사천시를 완주하고 오늘부터 고성군을 걷게 되었습니다.지난 12월 23일 이후 약 40일 만에 경남 해안선을 걷기 위하여 진주에서 삼천포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삼천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09시에 출발하는 임포행 버스를 이용하여 하이면사무소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이면에서 덕호리 방향으로 가면서 바라본 와룡산 삼천포 화력발전소 부근에 도착하니 대규모 증설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당초 임도를 따라 덕명리로 가려고 하였는데 공사관계로 출입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경비원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어렵게 공사 중인 현장을 통과하여 덕명리로 이동하였습니다. 공사장을 걷다가 산길을 만나 공사현장을 벗어나 덕명리로 갑니다. 작은 산을 넘으면 몽돌해변을 만납니다.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덕명리.. 2016. 2. 4.
성현산~외고지산~만지산(607m) 2016년 1월 7일, 내원님과 둘이서 의령군 봉수면에 있는 성현산-외고지산-만지산을 다녀왔습니다. 몇 해 전 국사봉을 산행하며 마주 보는 만지산을 알았는데 오늘 답사하게 되었습니다. 진주시 하대동에서 09시경 출발하여 09시 45분경 청계마을 회관에 도착하였습니다.(약 51km) 오늘 산행은 부산일보 안내 지도를 참고로 하였습니다. 청계 마을회관 뒤편의 정자에서 바라본 국사봉은 두번 올랐던 추억이 있는 산입니다. 정자 왼편으로 올라가는데 처음 시작하는 산길이 가파르고 묵어서 다소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등산로 초입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능선에 오르자 길이 뚜렸하였습니다. 일년 중 가장 춥다는 1월 초인데 진달래가 피어서 지구의 온난화를 실감합니다. 대체로 소나무가 많았지만 일부 구간은 까시 덩쿨이 있어.. 2016. 1. 8.
금오산(849m)~깃대봉~연대봉 성탄절인 12월 25일 내원님과 둘이서 하동군의 금오산-깃대봉-연대봉 종주산행을 하였습니다. 이 코스는 약 1년 7개월 전 답사하였는데, 광양만 사천만등 주변 바다 조망이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진주에서 08시 하동행 버스를 타고 전도에서 하차하여, 택시로 덕천소류지까지 이동하였습니다.(택시비 6,000원) 09시경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문바위로 가기 위하여 덕천소류지 둑을 건너서 좌측편 능선으로 갑니다. 고도를 높여가자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여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산행을 시작한지 약 1시간 20분만에 금오산의 명소인 문바위에 도착하였습니다. 문바위에는 백룡사라는 작은 절이 있는데 매어 놓지 않은 큰 개 두마리가 마구 짖어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개들이 마구 짖는 바람에 가지 못하고 주춤거리는데 주인장이 .. 2015. 12. 26.
남해안 답사 8차...남양~삼천포항~하이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 남해안 답사를 위하여 삼천포행 버스로 08시 50분경 남양에 도착하였습니다.하동에서 부산까지 경남 해안선 걷기는 어느덧 8번 째입니다.오늘은 사천시 남양동에서 고성군 하이면까지 갈 예정입니다. 남양에서 1.5km 정도 걸어 오면 모충공원입니다.임진왜란 당시 최초로 거북선으로 왜군을 무찌른 사천해전 현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을 참배합니다. 모충공원 이정표 모충공원을 지나서 사천만 바다로 나오니 멋진 선상 카페가 보입니다. 삼천포 마리나 요트장 산분령마을에서 부터 도로를 벗어나서 해안길을 걷게 됩니다. 간만의 차가 심한 남해안 바다의 특성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죽방렴 실안항 실안 앞바다 풍경.......... 지금은 오전의 풍경이지만 실안노을은 사천 팔경의 하나입니다. 창선.. 2015. 12. 23.
남해안 답사 7차...사천~선진리성~남양 하동에서 출발하여 부산으로 해안선을 따라 걸어가는 남해안 답사가 어느덧 7번 째입니다.오늘은 사천읍에서 사천만을 따라 선진리성-조명군총을 돌아보고 남양동까지 갈 예정입니다.12월 8일 08시 50분경 사천읍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오늘 도보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천만으로 흘러가는 사천강 오늘 코스는 몇해 전에 한번 답사하였던 길입니다. 사천터미널에서 약 40분 정도 걸어서 사천만 바다와 사천강이 만나는 지점에 도착하였습니다. 멀리 사천만 바다 건너편에 2주 전에 답사하였던 가산교와 가화천이 보입니다. 사천만에 있는 SPP조선을 지나는데 약 40년 전의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나는 40년전 군대에서 제대하고 울산의 현대조선소에서 일하였던 추억이 있습니다.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패기 넘치던 그 시절을 잊을 수가.. 2015. 12. 9.
선암산~한우산(836m)~산성산 12월 5일 토요일, 내원님과 둘이서 의령군의 선암산-한우산-산성산을 산행하였습니다. 그동안 한우산과 산성산을 많이 다녔지만 주로 쇠목재와 합천군 쌍백면에서 올랐습니다. 오늘은 의령군 궁류면 벽계저수지에서 선암산-한우산-산성산을 환종주 하기로 하였습니다. 진주시 하대동에서 의령군 궁류면 벽계저수지 정동교 까지 약 45km입니다. (약 40분 소요됨) 정동교에서 바라본 벽계마을은 오늘 하산할 코스입니다. 정동교에서 바라본 정동마을과 백학계곡...... 우측은 백학산이고 좌측은 선암산인데 한우산 등산로는 정면으로 보이는 백학 계곡으로 이어집니다. 정동교에서 백학계곡으로 가다가 선암산을 답사하고 한우산~산성산을 거쳐서 벽계마을로 하산합니다. 정동마을을 조금 지나면 야영장을 만나고 정상 등산로는 백학 계곡으로 .. 2015. 12. 5.
남해안 답사 6차...곤양~축동~사천 하동에서 부산을 향하여 남해안 답사를 시작한 지 어느덧 여섯 번째가 되었습니다.오늘은 사천시 곤양면에서 출발하여 고동포-축동을 지나서 사천읍까지 답사할 예정입니다.08시 10분 진주에서 곤양행 버스로 08시 50분경 곤양에 도착하여 도보여행을 시작합니다. 광포만 바닷가로 가기 위하여 고동포 방향으로 걷습니다. 경남해안 도보 답사를 위하여 지난 주와 이번 주 연이어 방문하였던 곤양을 뒤돌아 보고....... KB 금융그룹의 연수원을 지나고..... 약 1시간을 걸어서 덕진포 제방에 도착하였습니다. 광포만 바다를 바라보며....... 겨울 철새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네요......건너편에 멀리 보이는 곳은 지난주 서포-광포만-곤양 답사 시 지나갔던 조도리로 생각됩니다. 고동 포교 묵곡천 남강댐의 사천만 방류.. 2015.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