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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오랜만에 하동군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맑고 파란 하늘이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말해주고 있습니다.북천역 부근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천천히 코스모스, 메밀꽃 길을 걷습니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옛 경전선 철길입니다. 핑크뮬리 코스모스 뒤로 이명산과 파란 하늘이 정말 멋집니다. 오랜만에 유건이 할머니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10. 3.
한 달 만에 선학산을 다녀오다 요로 결석 수술 후, 최종적으로 9월 29일 병원에서 요로에 설치된 관을 제거하였습니다.몸속에 설치된 관을 제거하고 하룻밤을 지내니 하늘을 날아갈 듯 기분이 좋습니다.9월 30일 아침 식사를 하고 약 한 달 만에 선학산으로 갑니다.그동안 외출을 하지 못하여 답답하게 지내다가 처음으로 만난 꽃이 뚱딴지꽃입니다.이름은 뚱딴지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꽃입니다. 마삭줄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네요. 코스모스도 반갑습니다. 억새도 피고... 선학산 전망대에 도착하니 유등축제를 준비 중인 남강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참취꽃 노랗게 익어가는 탱자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한 달 만에 선학산에 올라서 그동안의 답답함을 털어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9. 30.
금산면 끄티공원~초전공원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나는 주로 집에서만 지내고 있습니다.요로결석 수술 후 요로에 삽입된 관이 지금도 있어서 보통 불편한 게 아닙니다.추석 명절 이후에 병원에 가서 관을 제거 할 예정이어서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집에만 있기가 답답하여 금산면 끄티공원으로 갑니다. 남강 남강 건너편은 진주시 대곡면입니다. 괭이밥 왕고들빼기 끄티공원에서 초전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일일초 초전공원 분수가 시원합니다. 많이 걷지는 못하였지만 가을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여 가을길을 마음껏 걸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9. 19.
요로결석 수술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좋은 계절이 오고 있지만 나에게는 힘든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약 4년 만에 요로결석이 재발하여 지난 9월 3일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을 하였습니다.이번이 3번째 요로결석 수술이어서 너무도 속상하고 참담하지만 견디고 있습니다.지금은 퇴원하였지만 요로에 관이 삽입된 상태여서 많이 불편합니다. 걷기에 불편하지만 우리 집 주변을 조금씩 걷고 있습니다. 어느덧 벼가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다음 주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요로에 삽입된 관을 제거할 예정입니다.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있지만 다시 건강을 회복하여 마음껏 걷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 9. 9.
진양호 노을길 며칠간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늘은 맑게 개인 하늘이 반갑습니다.지난 3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진양호 노을길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걷기에 좋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 없었는데 예쁜 화장실이 생겼네요.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단풍나무 강아지풀 진양호 오랜만에 진양호 노을길을 걷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9. 1.
선학산~대봉정~비봉산 봉황숲길 절기가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도 더위는 여전합니다.날씨는 덥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선학산 산길을 걷습니다.오늘은 선학산~봉황교~대봉정~비봉산 코스를 걷기로 하였습니다. 이름 모를 버섯을 만났네요.모양이 정말 예쁘네요. 둥근잎유홍초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사위질빵 아침 햇살이 고운 선학산 산길 봉황교를 건너가면서.... 봉황교 소공원 비봉산 대봉정 대봉정 조망... 비봉산 봉황숲 강아지풀 비봉루에서 산행을 종료하고 시내버스로 귀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거리 : 약 9.7km / 약 3시간 10분 소요됨 2026. 8. 24.
석류공원~망진산~가좌산 숲길 8월 중순이 되면서 새벽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아직도 한낮에는 34~35도를 오르내리지만 새벽에는 선선하여 활동하기 좋습니다.오늘은 오랜만에 망진산~가좌산 숲길을 걷기로 계획하였습니다.05시 50분경 석류공원 주차장에 도착하여 오늘 일정을 시작합니다. 석류공원 팔각정에 오르니 해가 뜨기 시작하네요. 석류공원 팔각정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석류공원 팔각정에서 바라본 진주시가지 첫 번째 이정표에서 한보 은빛마을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분꽃 망진산 등산로 입구에서 만난 상사화 산행을 시작한 지 약 1시간 20분 만에 망진산 정상의 봉수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약 4km) 망진산 봉수대 망진산 정상의 조망.... 진주시 서부지역 시가지입니다. 진양호 방향 조망 진양호 갈림길 이정표 지나온 망진산 연.. 2026. 8. 14.
입추를 지나며...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도 35~36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입니다.오늘도 변함없이 05시경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기 시작합니다.붉게 물든 동쪽 하늘이 요즘 날씨를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월아산자리공 강아지풀 아침 햇살이 비치는 선학산길 메꽃 대추가 익어갑니다. 석류도 익어갑니다. 바랭이, 방동사니등 잡초를 보니 입추가 지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약 2시간 30분 동안 선학산의 이곳저곳에서 가을이 오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8. 8.
선학산 아침 운동길에서... 경남 양산시의 기온이 41도를 넘었다는 소식입니다.진주지방도 어제 39도까지 올라가서 정말 대단한 더위입니다.요즈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새벽에 선학산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오늘도 05시경 집을 출발하였는데 바람이 솔솔 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탱자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닥풀꽃 아침 햇살이 비치고 하늘에 달이 두둥실 떠 있습니다. 감나무 밤나무 두릅나무꽃 선학산에서 바라본 진주시가지 멀리 지리산도 보입니다. 선학산 편백나무 쉼터에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실유카 결명자꽃 약 3시간 정도 선학산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걷기 운동을 하고 귀가하였습니다.무더위가 너무 심하고 가뭄도 심하여 걱정이 됩니다.하루속히 무더위가 물러나고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6.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