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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 코스모스 축제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하동군 북천면의 코스모스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코스모스 축제를 보기 위하여 유건이 할머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부부가 함께 나들이를 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북천역 부근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천천히 코스모스 축제장을 걷습니다. 오랜만에 사진도 한 장 남깁니다. 옛 경전선 철길 메밀꽃도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옛 경전선 북천역은 레일파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70대 노부부가 함께 북천 코스모스 축제 현장을 구경하였습니다. 코스모스도 아름답고 파란 하늘이 정말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9. 28.
남강의 가을...남강교~금산교 순환코스 지난 4월 이후 약 5개월 만에 남강교~금산교 간 남강 순환코스를 걸었습니다. 금년 봄에 금산면의 남강변에 자전거 도로가 개통하여 멋진 코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07시 30분경 진주 농산물 도매시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금산교로 갑니다. 지난봄에는 금산교를 건너갔는데 오늘은 남강교 방향으로 먼저 갑니다.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미소가 반갑습니다. 남강교를 건너서 충무공동(혁신도시)으로 갑니다. 진주 종합운동장의 산책로를 따라갑니다. 금산면 송백리에서 바라본 진주 종합 운동장 금년 봄에 개통한 금산면 송백리의 자전거 도로 조금 전 지나 온 남강교와 김시민대교 방향 남강의 쉼터에서 멀리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보며 한참을 쉬어 갑니다. 송백리 테마정원에 도착하니 가을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천천히 이곳저곳을 구.. 2022. 9. 23.
진주시 금산면 남강 생태공원 걷기 추석 명절이 지나고 아침이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오랜만에 진주시 금산면의 남강 생태공원에서 가울을 느끼고 왔습니다. 남강변은 곳곳에 지난번 태풍의 흔적이 보입니다. 멀리 의령군의 명산인 자굴산이 보입니다. 건강이 회복되면 자굴산의 가을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금산면 소재지와 월아산이 가까이 보입니다.(줌으로 당겨 본 사진임) 오랜만에 금산면의 남강 대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남강에는 지난번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흰남노 태풍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금산면 남강변의 파크골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9월도 벌써 중순이고 억새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 칡넝쿨은 성가시지만 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금산교 아래 주차장에 도착하여 오늘 걷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금.. 2022. 9. 14.
초전 공원~남강 걷기 강력한 태풍 흰남노가 한반도를 향하여 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타이완 부근을 지난다고 하며 경남 지방은 화요일 아침에 통과한다고 합니다. 농작물 수학을 앞두고 큰 태풍이 온다니 걱정이 많네요. 9월 4일, 일요일 아침에 우산을 하나 들고 초전공원으로 갑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왔는데 오늘은 파란 하늘이 조금씩 보이는 날씨입니다. 이른 아침의 하늘이 정말 멋집니다. 초전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남강으로 갑니다. 남강에 도착하니 강의 수위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태풍을 대비하여 남강댐의 방류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8월 말에 요로결석을 수술하고 아직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였습니다. 조금씩 남강과 선학산 주변을 걷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약 2시간 동안 8km 정.. 2022. 9. 4.
어느날 문득 하늘을 보니... 지난 한 주일은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수술하였던 요로결석이 재발하여 병원에서 다시 수술을 받고 5일간 입원하였습니다. 2021년 4월 요로결석 수술 후 이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이번에 문제가 다시 발생되어 너무도 실망스럽고 허망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며칠간 병실에 누워서 생각해보니 이제는 정말 나이가 들었네요. 늘 활발하게 운동하고 생활하던 시절이 지나고 자주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네요. 병실에 함께 있던 분들도 모두 나하고 나이가 비슷한 처지였습니다. 함께 병상에서 지내는 동년배들을 보며 스스로 느끼지 못하였던 세월의 무게를 알게 됩니다. 5일간 병원 신세를 지고 퇴원하여 2일간 휴식하였습니다. 오늘은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천천히 선학산으로 갑니다. 천천히 약 6.5km.. 2022. 8. 28.
강주연못 연꽃...가족 나들이 광복절 연휴에 경기도에서 살고 있는 아들 가족들이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갔습니다. 오랜만에 아들, 며느리, 유건, 유주와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년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유건이도 많이 의젓해졌고 3살 터울의 동생 유주도 몰라보게 컸네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흐뭇한 마음이지만 세월의 흐름을 느끼기도 합니다. 날씨가 덥지만 오랜만에 가족들이 강주지의 연꽃을 보러 갑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 유건이와 유주가 즐거워하네요. 강주지에 도착하니 마침 연꽃 축제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나무 그늘도 좋고 사천만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정말 좋습니다. 손주들 사진도 찍어주고.... 강주지는 고려시대의 진영 터라고 합니다. 손자, 손녀.. 202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