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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350

사천시 뜸벌산~귀룡산(358m)~무량산 3월 9일 목요일, 08시 35분경 사천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뜸벌산~귀룡산~무량산 코스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코스는 수년 전부터 해마다 2월~3월 사이에 산행을 하였는데 금년에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천 버스 터미널에서 고성 방향으로 도로를 500m 정도 걸어오면 들머리를 만납니다. 장령산은 뜸벌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름이 정겹습니다. 사천읍 풍경 뜸벌산 정상에 도착하여 잠시 쉬어갑니다. 사천만 방향 조망 멀리 진주시내의 아파트들이 보입니다. 사천 버스 터미널에서 약 6km를 걸어서 낙남정맥 능선에 도착하였습니다. 귀룡산과 무량산을 거쳐 진주시 금곡면으로 하산하기 위하여 부련이재 방향으로 갑니다. 오늘 산행중 가장 고도가 높은 귀룡산 정상 생강나무꽃(영춘화)도 아름다운 꽃을 피웠네요.. 2023. 3. 10.
고성군 거류산(571.7m)~유담 둘레길 2월 23일 목요일, 가람뫼님과 함께 고성군의 거류산을 다녀왔습니다. 진주에서 08시경 출발하여 09시 10분경 엄홍길 전시관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벽방산이 바로 앞에 웅장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소가야의 옛 터전인 고성평야 진달래가 꽃을 피우려 하네요. 구절산 방향 조망 거류산성 1년만에 다시 거류산에 올라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거류산 정상의 조망.... 거류면과 당동만 방향 거류산 정상의 조망...당항만 방향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거류산 정상 거북바위 거북바위에서 무등정으로 진행합니다. 무등정 무등정에서 황소정까지 약 2km 구간은 벚나무가 있는 임도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황소정 황소정을 지나면 유담둘레길은 이렇게 호젓한 산길로 이어집니다. 약 4시간.. 2023. 2. 23.
의령군 남산(321m) 둘레길 오랜만에 의령군 남산을 다녀왔습니다.의령 남산은 진주에서 승용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어서 여러 번 왔던 추억이 있습니다.09시 20분경 의령 종합 사회 복지관이 있는 서동생활공원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서동 생활공원의 매화가 꽃을 피웠군요.금년에 처음으로 보는 봄꽃이어서 반가웠습니다.     의령군 종합 사회 복지관 주차장에서 도로와 의령천을 함께 건널 수 있는 구름다리입니다. 구름다리를 건너서 남산으로...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의령천   수월사 방향으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수월사       서동 생활 공원에서 약 1시간 10분 만에 남산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약 2.8km) 남산에서 잠시 휴식하고 만세곡 방향으로 갑니다. 만세곡 이정표에서 구룡사 방향으로...   구룡사 갈림길 쉼터에서.. 2023. 2. 17.
합천군 삼가면 남명 선비길~양천 합천군 삼가면에 남명 선비길이 개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약 10년 전에 합천군 삼가에서 산청군 원지까지 양천을 답사한 경험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삼가 체육공원에 주차하고 삼가 택시를 이용하여 남명교로 이동하였습니다. (택시비 10,000원) 아침 날씨가 쌀쌀하지만 남명교에서 바라보는 양천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남명 조식 선생이 13년간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양성하던 뇌룡정 안내문입니다. 뇌룡정 남명 조식 선생상 최근 남명 선생의 생가지가 복원되었습니다. 남명 선생 생가지 남명 선생의 뇌룡정과 생가지등을 돌아보고 양천둑길을 따라 삼가면으로 갑니다. 멀리 한우산과 산성산이 보입니다. 삼가면 소재지를 관통하는 양천입니다. 뒤로 자굴산, 한우산, 산성산등이 조망됩니다... 2023. 1. 18.
하동군 백토재~천왕봉~옥산(614m)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내원님, 가람뫼님과 함께 하동군의 옥산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6월 말 이후 약 6개월 만에 벗님들과 만나서 산행을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나의 건강 문제로 함께 산행을 하지 못하였는데 새해에는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하동 요양 병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머리인 백토재로 갑니다. 하동 요양병원에서 약 800m를 걸어서 백토재의 옥산 들머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약 2년 2개월 만에 옥산 산행을 하게 되었네요. 낙남정맥길을 따라야 하는데 걷기 좋은 길로 오니 샘터가 있습니다. 이후 임도를 통과하고 산길을 만나 큰 애로사항 없이 낙남정맥길과 만났습니다. 산행을 시작한 지 약 1시간 40분 만에 천왕봉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조망이 좋은 산이지만 오늘은 날씨 관계.. 2023. 1. 5.
사천시 다솔사~봉명산(408m)~봉암산 오랜만에 사천시 봉명산과 봉암산을 산행하였습니다. 봉명산이라는 산의 이름보다 다솔사가 잘 알려진 곳입니다. 최근에는 오지 못하였는데 2년 9개월 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다솔사 입구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다솔사까지 차량이 갈 수 있지만 소나무 숲길이 좋아서 걸어갑니다. 오늘은 다솔사의 이곳저곳을 천천히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솔사 차밭의 아침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12월인데 아직 단풍이 남이 있네요. 다솔사를 구경하고 봉명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다솔사 휴게소 주차장에서 약 1시간 만에 봉명산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약 2km) 봉명산 정상에는 예전에 있던 전망대가 철거되고 아담하고 예쁜 정자가 다시 지어졌네요. 흔들의자도 설치되어서 잠시 쉬어갑니다. 물명산과 이명산 조망 2년.. 2022. 12. 8.
사천시 각산(408m)...휴양림~봉수대 11월 24일, 약 18개월 만에 사천시 각산을 다녀왔습니다. 각산은 그동안 여러 번 산행하였는데 늘 사천시 문화회관을 들머리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각산의 케이블카 휴양림을 가보기로 계획하고 08시 40분경 실안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진주시 하대동에서 약 31km 거리이며 실안 주차장의 주소는 실안동 1234-1번지 입니다.) 휴양림은 실안 주차장에서 약 2km 정도 거리입니다. 휴양림으로 가면서 바라본 실안 마을과 사천만 바다 풍경이 정겹습니다. 각산 활공장이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활공장을 지나서 산행하던 옛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휴양림에는 입장료가 있지만 65세 이상은 무료여서 그냥 통과하였습니다. 울창한 편백숲 속에 숙박시설 등 여러 편의시설들이 보입니다. 철 늦은 단풍이 아직 남아 있네요. .. 2022. 11. 25.
거창군 감악산 꽃&별(아스타 국화) 여행 거창군 감악산에 아스타 국화가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건이 할머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감악산은 예전에 등산 다니며 2번 산행한 경험이 있지만 오늘은 아스타 국화를 보는 게 목적입니다. 진주에서 09시경 출발하여 10시 30분경 감악산 정상 부근의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진주에서 약 75km) 해발 고도가 약 900m 정도 되어서 주차장에 도착하니 날씨가 쌀쌀하여 준비해 간 옷을 입었습니다. 아스타 국화꽃구경을 하기 전에 감악산 정상을 먼저 가기로 하였습니다.(주차장에서 약 500m 거리임) 감악산 정상의 전망대에 서면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이 멀리 보이고 그 앞에 월여산과 제안산이 보입니다. 감악산 북쪽으로 거창읍이 조망됩니다. 오랜만에 감악산에 올랐으니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아스타 .. 2022. 10. 8.
하동군 북천 코스모스 축제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하동군 북천면의 코스모스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코스모스 축제를 보기 위하여 유건이 할머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부부가 함께 나들이를 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북천역 부근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천천히 코스모스 축제장을 걷습니다. 오랜만에 사진도 한 장 남깁니다. 옛 경전선 철길 메밀꽃도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옛 경전선 북천역은 레일파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70대 노부부가 함께 북천 코스모스 축제 현장을 구경하였습니다. 코스모스도 아름답고 파란 하늘이 정말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