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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州市231

가을이 떠나가는 풍경 11월 마지막 주말은 전국적인 한파로 추운 날씨입니다.진주 지방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라고 하는군요.그러나 추운 날씨에는 공기가 좋아서 산에 오르면 멋진 조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청명한 하늘과 멋진 조망을 기대하며 선학산과 비봉산으로 갑니다. 상대동 체육장과 선학산 전망대  중간 지점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추운 날씨이지만 고운 단풍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선학산 전망대에서....          대봉정에서 바라본 진주 시가지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대봉 숲자락길의 조망...멀리 구례 지리산 노고단과 광양 백운산이 보입니다.  지리산 천왕봉과 웅석봉 달뜨기 능선을 당겨 보았습니다.추운 날씨 덕분에 조망이 정말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봅니다.     .. 2023. 11. 27.
선학산 전망대~진주성~남강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쌀쌀한 날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옷을 따뜻하게 입고 걷기 시작합니다.. 선학산으로 가는데 낙엽이 쌓여서 쓸쓸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덕분에 청명한 날씨여서 멀리 의령군 자굴산이 보입니다. 밤에 눈이 조금 왔나 봅니다. 봄에 피는 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날씨에 꽃이 피어서 조금은 놀랍습니다. 선학산 전망대도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광양시 백운산과 억불봉이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 지리산 천왕봉도 하얀 눈을 이고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입니다. 선학산을 넘어서 남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진주교 진주성 촉석문 진주성 서장대 천수교를 건너가면서 바라본 남강과 진주성 동백이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진주성 촉석루 진양교를 건너면서.... 진주 시청을 지나서 하대.. 2023. 11. 19.
남강 걷기 ... 진양호~남가람 별빛길 약 2일간 가을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화창한 가을 날씨입니다. 진주 지방의 아침 최저 기온이 6도 정도라고 하니 제법 쌀쌀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시내버스로 진양호 공원으로 이동하여 남강을 따라 걷기로 하였습니다. 08시 15분경 진양호 공원에 도착하니 따뜻한 아침 햇살이 정말 좋습니다. 진양호 진양호를 출발하여 남강을 따라 걷기 위하여 오목교로 갑니다. 오목교 아래 남강 풍경 오늘은 남강의 수위가 높아서 습지원의 징검다리가 물에 잠겼습니다. 겨울 철새들이 많이 보여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물에 잠기지 않은 징검다리가 있어서 조심조심 건너갑니다. 가을도 이제 끝자락으로 가고 있네요. 남강은 유유히 바다로 흘러갑니다. 진주성 서장대 촉석루 진주 8경 중 제3경인 뒤벼리 경남 문화예술회관 남가람 별빛길을 .. 2023. 11. 7.
10월 마지막 휴일의 가을 풍경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10월도 어느덧 다 가고 가을이 깊어갑니다.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길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초전공원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꿈나무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네요. 예쁘게 그린 그림들을 구경하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진주 실내체육관 앞의 미국 단풍나무도 곱게 물들었습니다. 2023년 진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역도선수권 대회를 기념하여 조성된 작은 동산에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하대동 폴리택 대학 캠퍼스에서... 하대동 뒷골에서 만난 작은 꽃이 아름답습니다. 미국 미역취와 쑥부쟁이 특별히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초전공원~폴리텍 대학~하대동 뒷골을 걸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10km정도 걸으면서 가을 풍경들을 .. 2023. 10. 29.
우리집 온수 라인 배관 교체 작업 지난 10일간은 우리 집 누수 문제로 노심초사하며 지냈습니다. 우리 집은 2층 단독주택인데 내가 40대 초반에 건축하여서 어느덧 30여 년이 지났습니다. 나도 나이가 들었지만 우리 집도 노후가 진행되어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지난 10월 16일 아래층에 살고 있는 세입자에게서 누수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현장을 확인하고 다음날부터 수리를 위하여 동분서주하였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일단 2층의 온수 라인을 중지하고 결과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요즈음 날씨가 쌀쌀한데 온수를 중지하였으니 많이 불편하였습니다. 약 5일간 온수를 중지한 결과 누수가 없어서 온수 배관을 전량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건물이 30년을 지났기 때문에 배관을 교체하는 게 확실한 방법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10월 25.. 2023. 10. 25.
가좌산 둘레길~석류공원~망진산 오랜만에 가좌산 둘레길~석류공원~망진산 코스를 산행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진주 지방의 최저기온이 5도여서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161번 시내버스로 08시 20분경 연암공대 입구의 들머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숲으로 들어서자 아침 공기가 정말 좋습니다. 산행을 시작하고 약 3.2km를 걸어서 석류공원 팔각정에 도착하였습니다. 석류공원 팔각정 조망(서북 방향) 팔각정 조망(동북 방향) 석류공원에서 망진산까지 4.8km 이정표를 확인하고 걷습니다. 진주시 천전동 시가지 뒤로 집현산이 조망됩니다. 약 2시간 만에 망진산이 보이는 곳에 도착하여 잠시 쉬어 갑니다. 진양호 갈림길 이정표 꽃향유 진주시 평거동 시가지 뒤로 지리산 천왕봉이 조망됩니다. 미역취의 노란 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구절초 요즘 진주시 주변의 산에.. 2023. 10. 21.
선학산~비봉산에서 만난 10월의 꽃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진주 지방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서 제법 쌀쌀합니다. 오늘은 모덕골에서 선학산을 거쳐 비봉산으로 산행하며 10월의 꽃들을 만났습니다. 모덕 축구장에 내린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쑥부쟁이 씀바귀꽃 에쁘게 생긴 정자에서 남강과 지리산을 바라보며 쉬어갑니다. 남강 뒤로 멀리 지리산 천왕봉과 웅석봉이 조망됩니다. 둥근잎유홍초 미국 미역취 선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강과 진주시가지입니다. 그 뒤로 멀리 하동군 이명산과 광양시 백운산이 보입니다. 꽃댕강나무 금목서 대봉정에서 바라본 진주 시가지 홍가시나무 차나무꽃 장소 : 진주시 선학산~비봉산 일원 코스 : 하대동~상대배수장~모덕골~선학산~봉황교~대봉정~산지골~원점회귀 거리 : 약 12km .. 2023. 10. 17.
10월의 남강 ... 금산면~충무공동~가호동 10월 9일은 우리나라에 가장 중요한 기념일인 한글날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의 글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느낍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깊어가는 10월의 정취를 느끼기 위하여 남강으로 갑니다. 진주 시내버스로 금산면 석교마을에 도착하여 오늘 걷기를 시작합니다. 금산면 부사정을 둘러보고... 부사정에서 남강으로 오니 가을의 전령사인 억새와 갈대가 반겨줍니다. 남강에도 가을이 깊게 내려왔네요. 송백리 공원 코스모스는 역시 가을의 대표꽃입니다. 뚱딴지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진주 종합경기장 남강과 김시민대교 충무공동에서 가호동으로 이어지는 길 오늘은 진주시 금산면에서 충무공동을 지나 가호동까지 남강길을 걸었습니다. 10월의 남강에는 갈대와 .. 2023. 10. 9.
진주시 미천면~내리실~집현면 오랜만에 가을 농촌 마을들을 답사하였습니다. 376번 시내버스를 타고 09시 08분경 진주시 미천면 안간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 날씨는 약간 쌀쌀하였지만 청명한 가을의 아침 공기가 정말 좋습니다. 안간리에 있는 미천 초등학교를 먼저 둘러봅니다. 우리나라 농촌의 인구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지요. 미천 초등학교를 보면서 오늘날 농촌 문제를 생각해 봅니다. 미천 초등학교와 안간리를 둘러보고 내리실 방향으로 갑니다. 집현산 품속에 자리 잡은 미천면 내리실 마을 내리실 고개는 남덕유산에서 진주시로 이어지는 진양기맥이 통과하는 곳입니다. 진양기맥을 종주하는 산님들이 발길이 많은 곳입니다. 나도 몇 해 전 내리실 고개에서 집현산~광제산을 산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내리실 고개를 지나면 집주시 집현면입니다. 오늘 걷는 .. 2023.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