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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 산행(東)118

통영시 사량도 지리산~옥녀봉 진달래가 만개한 사량도 지리산을 부부동반으로 다녀왔습니다. 진주는 삼천포항, 통영항등 인근의 항구에서 섬으로 여행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09시 30분 진주를 출발하여 삼천포 신항만에 있는 여객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삼천포항에서 11시에 출항하는 세종 1호 카페리를 타고 사량도로 갑니다. (1인 왕복 8,000원) 11시 45분경 사량도 내지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를 태우고 온 세종1호 카페리 내지에서 우측(서쪽)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등산로를 만납니다. 조금 오르면 우리가 출발한 내지 마을이 보입니다. 능선에는 지금 진달래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능선을 오르면 사량도 지리산의 암릉산행이 시작됩니다. 어여쁜 야생화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량도 지리산 정상에서 기.. 2014. 4. 2.
양산시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우리나라 3보 사찰중 하나인 통도사를 품고 있는 양산 영축산(1081m)을 다녀왔습니다. 약 4년 전 신불산과 연계하여 산행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영축산만 온전히 돌아오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오늘 영축산 산행은 부산일보의 산행지도를 참고하였습니다. 부산일보 산행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진주에서 07시 부산 노포동행 버스를 타고, 노포동에서 통도사 신평정류장까지 시외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통도사 신평정류장에 도착하니 지산리로 가는 마을버스가 바로 연결되어 09시 30분경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산행을 시작하며 처음으로 만난 이정표 등산로에서 약간 떨어진 축서암은 가보지 못하여 멀리서 사진만 담았습니다. 취서산장까지 넓은 임도가 있지만 우리는 중간으로 가로 지르는 등산로를 따라 가파른 길을 올라갑니다. .. 2014. 2. 3.
창녕군 구룡산~관룡산~화왕산(756m) 진주 뫼사랑산악회 정기산행에 참여하여 가야의 옛터인 창녕군 구룡산-관룡산-화왕산을 다녀왔습니다. 화왕산은 억새가 유명한 전국적인 명산이고 관룡산과 구룡산은 기암들이 즐비한 아름다운 산입니다. 약 2년 만에 관룡사-구룡산-관룡산-화왕산 코스를 산행하게 되었습니다. 10시경 옥천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진주에서 1시간 30분 소요됨) 관룡사 석장승 작은 문을 지나며 숙연한 마음으로 1700년 역사의 관룡사로 들어갑니다. 관룡사는 서기 379년 신라 흘해왕 때 창건된 1700년 역사의 고찰입니다. 보물 제146호인 약사전은 관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15세기 조선 초기의 건축) 관룡사 약사전은 임진왜란 때 관룡사가 소실되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화마를 면하였고 조선 숙종때인 1704년 산.. 2013. 10. 20.
밀양시 능동산(983m)~호박소 6월 15일 토요일, 진주 뫼사랑 산악회 정기산행으로 영남알프스의 능동산(983m)을 다녀왔습니다. 08시경 진주를 출발하여 산행 들머리인 배내고개에는 약 10시 30분경 도착하였습니다. (약 2시간 30분 소요됨) 뫼사랑 산악회 회원님들과 단체사진을 남기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배내고개 풍경 능동산 들머리에 있는 지도를 살펴보고...... 배내고개의 능동산 들머리 배내고개에서 능동산 정상까지는 약 30~40분 정도면 오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능동산 정상에서....... 신불산 방향 조망 능동산 정상의 이정표 석남터널 방향으로 가다가 뒤돌아 본 능동산(사진의 좌측봉우리)과 구름에 가려진 재약산 사자봉(구 천황산) 지나고 보니 중간에 밀양쪽 석남터널로 바로 내려가는 길이 있었는데 이정표가 없어서 그.. 2013. 6. 16.
얼음골~재약산 사자봉(1189m)~수미봉 2월 13일 수요일, 참진주 산악회 정기 산행에 참여하여 영남알프스의 재약산(1189m)을 다녀왔습니다. 약 3년 전 여름에 혼자서 재약산을 올랐던 추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얼음골 코스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10시 40분경 얼음골 주차장에서 예쁜 다리를 건너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진주에서 약 2시간 소요됨) 가마볼 폭포와 얼음골은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지만 서로 연결되는 길이 있습니다. 재약산 정상으로 등산을 하려면 가마불 폭포를 먼저 가야합니다. 가마볼 폭포 가마볼 폭포에서 결빙지로 가면서 바라본 풍경 얼음골 결빙지...... 얼음골에서 재약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경사도 급하고 바위길이라서 상당히 힘든 코스입니다. 특히 오늘은 약간의 눈도 있고 길이 얼고 미끄러워 산행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너덜길을 .. 2013. 2. 14.
비음산~대암산(669m)...눈 산행 남부 지방에 유래없는 12월 폭설이 내려서 사방 교통이 두절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주말이지만 버스나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산행은 위험하여 기차를 타고 창원 비음산과 대암산을 다녀왔습니다. 내원님, 용호님과 함께 09시 22분 진주역에서 서울행 기차를 타고 10시 20분경 창원중악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창원중악역에서 약 15분정도 걸어서 용추계곡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측으로 가면 날개봉을 거쳐서 비음산으로 가지만 우리는 용추계곡을 돌아서 가기로 하였습니다.(직진) 남부지방의 폭설로 여기가 창원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강원도 어느 산간지방의 계곡처럼 보입니다. 포곡정 삼거리에서 진례산성 남문방향으로...... 진례산성 남문의 이정표 비음산 정상의 창원시가지 조망이 환상적입니다. 중앙에.. 2012. 12. 30.
양산시 천성2봉~천성산(922m) 2년 전인 2009년 가을에 천성산을 다녀오고 이번에 다시 천성산을 찾았습니다. 2년 전에는 천성산 화엄벌이 목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천성산 2봉이 목적지였습니다. 천성산 2봉(812m)은 과거 천성산이었지만 원효봉(922m)이 천성산 최고봉이 되면서 2봉으로 바뀌었습니다. 산행은 양산시 소주동 백동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주에서 약 2시간 소요됨) 들머리에서 바라본 암봉을 천성산 2봉으로 생각하였으나 정상에 올라보니 원적봉(807m)이었습니다. 약 15분 정도 마을을 지나가면서 멋진 장승도 만나고..... 이정표를 지나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미타암으로 가는 길 원적봉 암봉이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미타암 원적봉 능선에 오르면 천성산이 보입니다. 원적봉 정상에서...... 우리가 산행을 시작한 양.. 2011. 9. 26.
통영시 사량도 지리산~달바위(400m) 사량도 지리산은 지리산이 보인다고 지리망산(智異望山)으로 불리다가 줄어서 지리산이 되었답니다. 통영시 사량도는 윗섬과 아랫섬이 있으며 사천시, 고성군, 통영시의 산을 오르면 지척에 보입니다. 3월 19일 토요일 뫼사랑산악회 정기산행에 참여하여 사량도 지리산-불모산-옥녀봉을 다녀왔습니다. 고성군 상족암 유람선 선착장에서 사량도 내지 선착장까지는 배로 약 3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내지 선착장에서 오른쪽으로 콘크리트 길을 10여분 걸어가면 사량도 지리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면 산행 출발지인 내지 선착장이 보입니다. 능선을 오르면 본격적으로 암릉이 시작됩니다. 돈지 방향에서도 많은 등산객들이 올라옵니다. 바위가 병풍처럼 생겼네요....ㅎㅎㅎ 사량도 지리산 암봉이 보이고 저 멀리 .. 2011. 3. 20.
거제도 내봉산~망산(397m) 거제도 최남단에 위치한 망산은 날씨가 좋으면 일본 대마도가 보인다는 산입니다. 약 2년 전에 다녀왔지만 이번에 기회가 되어 시은이 할머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우리 마을 신협에서 실시하는 산행에 참여하여 오전 11시경 여차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여차마을에서 바라 본 해변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래 사진의 우측으로 보이는 산은 내봉산이고 산 허리로 비포장길이 보입니다. 여차마을은 경치가 아름답고 그래서인지 사방에 팬션입니다. 여차마을의 망산등산로 입구는 홍포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15분 정도 가야합니다. 여차마을에서 15분 정도 걸어서 망산 등산로 입구를 만났습니다.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면 여차등이라는 삼거리를 만납니다. 내봉산으로 오르면 저 아래 출발지인 여차마을과 해수욕장이 보입니다. 여차마을 .. 201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