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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州市/진주권 걷기99

선학산 전망대~진주성~남강 진주 지방은 오늘 새벽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을 포함하여 중부지방은 눈이 많이 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오늘은 선학산을 넘어서 진주성과 남강으로 가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새벽까지 내린 비로 촉촉함이 느껴지는 숲길을 걸어서 선학산 전망대로 갑니다. 햇살이 비친 숲이 따뜻하게 보입니다. 진주시가지와 남강 선학산 전망대에서 남강으로 내려와서 걷습니다. 진주교 진주성 진주성 촉석문 진주성의 정문인 공북문 진주성 서장대 천수교를 건너면서.... 남강에서 바라본 진주성과 촉석루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진양교를 건너면서.... 코스 : 하대동~상대배수장~선학산 전망대~진주성~천수교~진주교~진양교~상대배수장~하대동 거리 : 약 12.3km / 약 3시간 30분 소요됨 2024. 1. 10.
집현산~광제산 임도...응석사~외율 지난해 11월 의령군 벽화산 임도를 걷고 오랜만에 다시 임도 걷기를 하였습니다.오늘은 진주시 집현면 응석사에 서 시작하여 명석면 외율마을까지 임도를 걷기로 하였습니다.이 길은 그동안 집현산과 광제산을 산행하며 많이 보았지만 전 코스를 걷기는 처음입니다.377번 시내버스로 08시 15분경 응석사에 도착하여 오늘 임도 답사를 시작합니다.  집현산 응석사     오늘은 등산로가 아닌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진주시 명석면~미천면~집현면 갈림길 이정표  아침 햇살이 아름다운 집현산  집현산 부봉 입구...등산하며 많이 다닌 길이지만 오늘은 임도를 따라왔습니다.     청명한 날씨 덕분에 지리산 천왕봉이 보입니다.  광제산도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청현재 이정표  내율고개 쉼터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2024. 1. 6.
남강에서 2024년을 시작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첫 걷기는 상평동에서 혁신도시(충무공동)로 이어지는 남강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하대동에서 약 4km를 걸어서 상평동 남강변에 도착하였습니다. 남강 건너편은 진주시내에서 혁신도시와 함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호동입니다. 상평교를 건너면 가호동과 혁신도시를 이어주는 남강 자전거길로 연결됩니다. 길을 걷다가 토끼를 만나 사진에 담았습니다. 녀석이 사진을 찍는데도 도망을 가지 않네요. 아마도 집에서 키우던 토끼가 탈출한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상평동과 충무공동(혁신도시)을 이어주는 김시민대교 바람모아 공원을 구경하며 천천히 걷습니다. 날씨가 봄날처럼 포근합니다. 남강교를 건너면서 바라본 남강 풍경입니다. 2024년에도 변함없이 길을 걸으며 건강한 인생 후반전을 .. 2024. 1. 1.
진주 에나길... 선학산~비봉산 12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연말이 다가오네요.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겨울비가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오늘은 진주 에나길을 걷기로 하고 08시경 선학산으로 갑니다. 40년이 넘도록 다니면서 정이 든 선학산 탱자나무 울타리길입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선학산 전망대의 조망이 정말 좋습니다. 월아산 봉황교 소공원의 단풍이 다 떨어졌네요.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 공기도 좋고 길도 좋습니다. 대봉정 대봉정 조망 멀리 의령군 자굴산과 벽화산이 보입니다. 비봉산 봉황숲 자락길을 걷습니다. 철 모르는 개나리가 꽃을 피웠네요. 비봉산 정상 비봉루를 지나서 중앙시장을 구경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겨울비가 내린 선학산과 비봉산의 진주 에나길을 걷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소 : 진주시 선학산~비봉산~중앙시장 코스 .. 2023. 12. 12.
가을이 떠나가는 풍경 11월 마지막 주말은 전국적인 한파로 추운 날씨입니다.진주 지방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라고 하는군요.그러나 추운 날씨에는 공기가 좋아서 산에 오르면 멋진 조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청명한 하늘과 멋진 조망을 기대하며 선학산과 비봉산으로 갑니다. 상대동 체육장과 선학산 전망대  중간 지점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추운 날씨이지만 고운 단풍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선학산 전망대에서....          대봉정에서 바라본 진주 시가지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대봉 숲자락길의 조망...멀리 구례 지리산 노고단과 광양 백운산이 보입니다.  지리산 천왕봉과 웅석봉 달뜨기 능선을 당겨 보았습니다.추운 날씨 덕분에 조망이 정말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봅니다.     .. 2023. 11. 27.
선학산 전망대~진주성~남강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쌀쌀한 날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옷을 따뜻하게 입고 걷기 시작합니다.. 선학산으로 가는데 낙엽이 쌓여서 쓸쓸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덕분에 청명한 날씨여서 멀리 의령군 자굴산이 보입니다. 밤에 눈이 조금 왔나 봅니다. 봄에 피는 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날씨에 꽃이 피어서 조금은 놀랍습니다. 선학산 전망대도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광양시 백운산과 억불봉이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 지리산 천왕봉도 하얀 눈을 이고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입니다. 선학산을 넘어서 남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진주교 진주성 촉석문 진주성 서장대 천수교를 건너가면서 바라본 남강과 진주성 동백이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진주성 촉석루 진양교를 건너면서.... 진주 시청을 지나서 하대.. 2023. 11. 19.
남강 걷기 ... 진양호~남가람 별빛길 약 2일간 가을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화창한 가을 날씨입니다. 진주 지방의 아침 최저 기온이 6도 정도라고 하니 제법 쌀쌀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시내버스로 진양호 공원으로 이동하여 남강을 따라 걷기로 하였습니다. 08시 15분경 진양호 공원에 도착하니 따뜻한 아침 햇살이 정말 좋습니다. 진양호 진양호를 출발하여 남강을 따라 걷기 위하여 오목교로 갑니다. 오목교 아래 남강 풍경 오늘은 남강의 수위가 높아서 습지원의 징검다리가 물에 잠겼습니다. 겨울 철새들이 많이 보여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물에 잠기지 않은 징검다리가 있어서 조심조심 건너갑니다. 가을도 이제 끝자락으로 가고 있네요. 남강은 유유히 바다로 흘러갑니다. 진주성 서장대 촉석루 진주 8경 중 제3경인 뒤벼리 경남 문화예술회관 남가람 별빛길을 .. 2023. 11. 7.
10월 마지막 휴일의 가을 풍경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10월도 어느덧 다 가고 가을이 깊어갑니다.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길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초전공원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꿈나무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네요. 예쁘게 그린 그림들을 구경하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진주 실내체육관 앞의 미국 단풍나무도 곱게 물들었습니다. 2023년 진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역도선수권 대회를 기념하여 조성된 작은 동산에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하대동 폴리택 대학 캠퍼스에서... 하대동 뒷골에서 만난 작은 꽃이 아름답습니다. 미국 미역취와 쑥부쟁이 특별히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초전공원~폴리텍 대학~하대동 뒷골을 걸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10km정도 걸으면서 가을 풍경들을 .. 2023. 10. 29.
선학산~비봉산에서 만난 10월의 꽃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진주 지방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서 제법 쌀쌀합니다. 오늘은 모덕골에서 선학산을 거쳐 비봉산으로 산행하며 10월의 꽃들을 만났습니다. 모덕 축구장에 내린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쑥부쟁이 씀바귀꽃 에쁘게 생긴 정자에서 남강과 지리산을 바라보며 쉬어갑니다. 남강 뒤로 멀리 지리산 천왕봉과 웅석봉이 조망됩니다. 둥근잎유홍초 미국 미역취 선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강과 진주시가지입니다. 그 뒤로 멀리 하동군 이명산과 광양시 백운산이 보입니다. 꽃댕강나무 금목서 대봉정에서 바라본 진주 시가지 홍가시나무 차나무꽃 장소 : 진주시 선학산~비봉산 일원 코스 : 하대동~상대배수장~모덕골~선학산~봉황교~대봉정~산지골~원점회귀 거리 : 약 12km .. 202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