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望草亭/진주 걷기(여행)

연암 도서관~선학산~대봉정...늦가을 풍경

by 南道 2022. 11. 20.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11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오늘은 연안 도서관에서 선학산으로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하대동 우리 집에서 연암도서관까지 약 3km를 걸어왔습니다.

봄이면 화사한 벚꽃으로 아름다운 곳인데 벚나무는 잎을 떨구고 앙상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고운 단풍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결 위안이 됩니다.

 

연암도서관

 

 

 

 

 

낙엽을 밟으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음악처럼 들립니다.

 

예쁜 정자에서 잠시 목을 축이며 쉬어갑니다.

 

정자에서 바라본 남강과 진주시가지 풍경

 

선학산에서 바라본 월아산

 

선학산 전망대에 도착하여 진주 시가지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봉황교 소공원

 

 

 

 

 

 

 

 

 

대봉정

 

 

 

 

 

약 20년 전 매미 태풍으로 선학산의 소나무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당시 소나무를 대신하여 심은 편백나무가 그동안 많이 자라서 진주시민들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약 3시간 30분 동안 선학산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 : 하대동-연암 도서관-선학산 전망대-봉황교-대봉정-봉황교-편백숲-하대동

거리 : 약 11km / 약 3시간 30분 소요됨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