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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 산행(東)

고성군 천황산~대곡산(424.5m)~백운산

by 南道 2022. 2. 22.

절기가 우수를 지났지만 늦겨울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월 22일 화요일, 내원님 가람뫼님과 함께 고성군의 낙남정맥 산길을 걸었습니다.

진주에서 07시 10분에 출발하는 고성행 버스로 08시  07분경 부포 사거리에 도착하였습니다.

매서운 아침 공기를 느끼며 추계재로 이동합니다. (부포 사거리~추계재 약 3km 거리임)

 

멀리 무이산과 문수암이 보입니다.

 

 

추계재 입구의 이정표

 

고성군 상리면과 영현면을 이어주는 추계재에서 본격적인 낙남정맥 산행길이 시작됩니다.

 

추계재에는 가래정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이 고개를 가래고개라고 한답니다.

 

가래정에서 바라본 추계마을

 

 

우리가 출발한 부포 사거리도 보이고 멀리 남해 바다도 조망됩니다.

 

 

약간은 거칠지만 원시의 자연이 느껴져서 매력이 있는 산길입니다.

 

오늘 산행 중 가장 고도가 높은 대곡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백운산은 대곡산에서 멀지 않습니다.

 

 

부련이재에서 낙남정맥 산행은 마무리하고 버스를 타기 위하여 사천시 정동면 객방마을로 갑니다.

 

고성군 상리면 고동리 마을회관

 

13시 20분경 사천시 정동면 객방 마을에 도착하여 14.6km (약 5시간 10분) 산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객방 마을회관에서 잠시 쉬는데 운이 좋게 사천 시내버스가 약 5분 후에 도착하였습니다.

시내버스로 사천 터미널까지 이동하여 가까운 식당에서 돼지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평소 한번 걸어 보고 싶었던 추계재~부련이재 구간의 낙남정맥 길을 답사하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 고성군 상리면 추계재~천황산~대곡산~백운산~부련이재

코스 : 부포 사거리-추계재-천황산-배곡 고개-임도-대곡산-백운산-문고 개-부련이재-고봉-객방

거리 : 약 14.6km / 약 5시간 10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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