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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 산행(西)

하동군 형제봉(1,115m)~신선대

by 南道 2021. 10. 15.

10월 14일 목요일,

하동군 악양면에 위치한 형제봉을 산행하였습니다.

진주에서 승용차로 악양면 최참판댁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약 1시간 20분 소요됨)

오늘 산행할 형제봉 능선을 보며 악양 택시로 청학사로 이동하였습니다. (택시비 12,000원)

 

09시경 청학사에 도착하여 형제봉 산행을 시작합니다.

 

힘든 산길을 걸어서 고도를 높이자 고산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전망대에 오르자 악양면 마을들과 섬진강의 조망되어 잠시 쉬어갑니다.

 

수리봉의 이정표

 

형제봉 정상은 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산죽길을 걷습니다.

 

통천문 바위 틈새를 지나고....

 

청학사를 출발하여 약 2시간 30분 만에 형제봉 정상의 삼각점에 도착하였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형제봉 정상에 올라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그동안 정상석이 크게 바뀌었지만 성제봉이라고 표시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산은 보통 산의 생김새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름이 붙여지게 됩니다.

형제봉은  산 정상의 봉우리가 두 개여서 불려지는 이름입니다.

정감이 있는 형제봉이라는 좋은 이름을 굳이 성제봉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표기입니다.

 

멀리 전남 구례읍이 조망됩니다.

 

남쪽 방향으로 광양 백운산이 웅장하게 보입니다.

 

지리산의 깊은 계곡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선진강과 악양 들판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신선대 구름다리 입구의 이정표

 

 

신선대 구름다리가 튼튼하고 아름답게 새로 설치되었네요.

 

 

 

하동군 악양면 조망

 

 

 

 

하산길에 바라본 신선대 구름다리

 

지리산 둘레길을 지나고

 

통천문 바위틈새를 지나갑니다.

 

 

최참판댁이 있는 평사리 마을과 들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차를 세워둔 최참판댁 공영 주차장도 보입니다.

6시간 10분간 진행된 오늘 산행은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청학사에서 형제봉까지도 어려웠지만 신선대에서 하산하는 코스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맑은 가을 하늘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장소 : 하동군 악양면 형제봉(1115m)~신선대 구름다리***3

코스 : 청학사-수리봉-형제봉-신선대 구름다리-선선봉-봉화대-최참판댁 주차장

거리 : 약 11km / 중식 포함하여 약 6시간 10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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