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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풍경... 금년 여름은 더위가 길고 비는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절기상으로 입추이지만 지금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름철 더위로 등산은 잠시 쉬기로 하고 요즈음은 아침 이른 시간에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10km 정도를 기준으로 걷기 운동을 하고 집에서 휴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와도 거리가 멀어져서 약 2주 만에 새로운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특히 다음 블로그 개편으로 디스토리로 옮긴 이후에 적응이 안되어 더욱 멀어진 느낌입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시간에 초전공원으로 갑니다. 석류꽃이 피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사이에 석류가 익어갑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잘 자란 벼가 풍성한 가을을 기대하게 합니다. 초전공원 입추가 지났으니 더위도 서서히 물러나겠지요. 무더운 여름철을 .. 2022. 8. 7.
천전동 남강~진주성~선학산 장마가 물러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일기예보입니다. 매일 걷기 운동을 하지만 오늘은 조금 장거리 걷기를 계획하고 06시 10분 집을 나섰습니다. 하대동에서 약 3.5km를 걸어서 남강 진양교에 도착하니 아침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이 길은 에나 진주길에 포함된 길입니다 평소 자주 오는 길이지만 오늘은 더욱 상큼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남강변의 멋진 대나무길... 남강과 촉석루 하모 다 잘될 거야.... 어느덧 석류가 익어가고... 남강의 천수교를 건너면서 바라본 진주성 진주성 공북문 평소에는 남강을 걷고 진주 중앙시장에서 시내버스로 귀가하였는데 오늘은 진주성과 중앙로터리를 지나서 선학산을 넘어 하대동으로 갑니다. 선학산 전망대 서쪽 방향 조망... 남강과 진주시가지 선학산 전망대 남쪽.. 2022. 7. 25.
가좌산 둘레길~망진산 봉수대 오랜만에 가좌산 둘레길과 망진산을 다녀왔습니다. 진주시내에는 선학산, 비봉산, 장대산, 숙호산, 석갑산, 진양호 양마산, 칠봉산, 망진산 등 걷기 좋은 산길이 많습니다. 대부분이 해발 200m가 안되는 야산이기 때문에 큰 부담도 없고 여름철에도 걷기 좋은 코스가 많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가좌산과 망진산을 걷기 위하여 시내버스를 타고 연암공대 입구에서 산길로 들어갑니다.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면서 숲의 향기도 좋고 그늘이 있어서 정말 시원합니다. 대나무 숲길이 정말 좋습니다. 소나무와 벚나무가 한 몸이 된 연리목 등산로의 시계가 08시 35분을 지나가고 있네요. 석류공원으로 가는 고사리 숲길 석류공원 팔각정 석류공원에서 망진산 정상까지 4.8km입니다. 가좌산에서 바라본 망진산과 천전동 시가지 망진산 .. 2022. 7. 16.
창원시 행복의 창 산책로 (구 경전선 창원 터널) 1박 2일로 창원에서 살고 있는 큰딸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큰 딸이 결혼 이후 살던 곳에서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하여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1명, 중학생 2명이 된 외손주들을 만나니 세월이 정말 무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둘째 날은 아침 5시경 기상하여 창원시내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먼저 창원역에 들러서 진주로 가는 무궁화호 기차 시간표를 학인하였습니다. 11시 43분과 15시 02분에 진주행 무궁화호 기차 시간표를 확인하고... 진주로 가는 기차 시간표를 확인하고 부근에 있는 의창동 행복의 창 산책로로 갑니다. 행복의 창 산책로는 옛 경전선 철길을 시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조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있네요. 일부 구간은.. 2022. 7. 11.
사천시 와룡산 산자락길 걷기 이른 무더위로 요즈음은 등산을 자제하고 주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7월 6일 수요일, 사천시 와룡산 산자락 길을 걸었습니다. 07시 20분경 임내저수지 아래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자락 길을 걷습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내려오면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따라 사천시 용현면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마당 소류지에 도착하니 와룡산이 구름을 이고 있네요. 짧은 코스는 마당소류지에서 산길로 접어들지만 나는 벽동 방향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신벽동 지석묘는 모두 5기가 있었습니다. 벽동 마을 회관을 지나면 임도로 진행합니다. 웃담이라는 이정표에서 본격적인 임도 걷기가 시작됩니다. 주차장에서 임도 입구까지 대략 2.5km 정도 되었습니다.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는 임도를 천천히 걷습니다. 사천만 바다.. 2022. 7. 6.
월아산 장군대봉~국사봉~우드랜드 6월 29일 수요일, 월아산 장군대봉과 국사봉을 산행하였습니다. 월아산 우드랜드 주차장에 주차하고 장군대봉과 국사봉을 돌아오는 코스로 산행합니다. 우드랜드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라 월정저수지로 내려와서 장군대봉 임도를 따라갑니다. 진성면 월정저수지에서 문산읍으로 연결된 이 임도는 지난 2월에 답사하였습니다. 멀리 방어산이 보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망개꽃을 친구 삼아 걸어갑니다. 오랜만에 장군대봉 정상에 올라 기념사진을 남기고... 날씨는 흐리지만 사천만 바다가 보입니다. 가야 할 국사봉의 푸르름이 정말 멋집니다. 국사봉 정상에서... 국사봉에서 진성 방향으로 갑니다. 월정 저수지도 보이고 주차장에 내 차도 보입니다. 망개(청미래)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남강과 방어산 월정 저수지 월아산 숲 속의 진주(우드랜.. 2022. 6. 29.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며....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인 변화가 여러 곳에서 생기게 됩니다.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지만 나이 때문에 그러려니 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받으면서 그러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수년 전부터 소변을 자주 보는 현상이 있었지만 나이 탓이려니 하며 지내왔습니다. 등산 친구들과 대화를 하여도 대부분 자신도 비슷하다며 나이 탓으로 여기는 게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빈뇨 현상이 점점 심해져서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5회 정도 잠을 깨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니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이대로 지내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5월 초 병원을 찾았습니다. 비뇨기과 선생님에게 밤에 소변이 잦아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현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물론 낮에도 .. 2022. 6. 24.
의령군 벽화산(522m)~상리산 6월 20일, 월요일 의령군 벽화산을 산행하였습니다.(내원님, 가람뫼님 동행) 지난해 11월 벽화산을 산행하였는데 이번에는 코스를 변경하여 화정면 소재지로 하산하였습니다. 의령군 화정면 소재지인 상정마을에 주차하고 버스를 이용하여 홍의 수련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홍의 수련관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벽화산을 오르고 임도로 화정면 소재지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화정면 상정리에서 09시 10분경 의령행 버스를 타고, 09시 30분경 홍의 수련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척곡 마을 벽화산 들머리 이정표 벽화산 아래 자리 잡은 운곡마을과 척곡마을 풍경이 정겹습니다. 임도 준공 기념비를 지나고.... 의령의 가야시대 고분군 발굴 뉴스를 보았는데 여기가 현장인가 봅니다. 벽화 산성 동문지 의령 벽화산성 수암마을 갈림길 이정표 .. 2022. 6. 21.
의령군 화정면 모시골 임도 걷기 의령군 화정면의 벽화산(모시골~상리산 입구) 임도를 혼자서 걸었습니다. 벽화산을 산행하며 기회가 되면 임도를 한번 답사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화정면 소재지인 상정리에 주차하고 버스 정류장의 운행 시간표를 확인하고 답사를 시작합니다. 상정리 고인돌(지석묘)은 전체적으로 7기가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모시골~벽화산 임도에 들어서니 금년에 처음으로 만난 나리꽃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로방산 산행 안내도를 확인하였습니다. 다음 기회에 화정면의 로방산과 국사봉을 답사해야겠습니다. 엉겅퀴도 많이 보이고 산딸기가 많이 열려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습니다. 벽화산의 제2봉인 상리산의 등산로 입구까지 갔다가 되돌아옵니다. 오늘 화정면의 임도 답사 거리는 약 11.5km입니다. 혼자서 약 3시간 정도.. 202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