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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 산행(西)

사천시 각산(408m)...휴양림~봉수대

by 南道 2022. 11. 25.

11월 24일, 약 18개월 만에 사천시 각산을 다녀왔습니다.

각산은 그동안 여러 번 산행하였는데 늘 사천시 문화회관을 들머리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각산의 케이블카 휴양림을 가보기로 계획하고 08시 40분경 실안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진주시 하대동에서 약 31km 거리이며 실안 주차장의 주소는 실안동 1234-1번지 입니다.)

 

 

 

휴양림은 실안 주차장에서 약 2km 정도 거리입니다.

휴양림으로 가면서 바라본 실안 마을과 사천만 바다 풍경이 정겹습니다.

 

각산 활공장이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활공장을 지나서 산행하던 옛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휴양림에는 입장료가 있지만 65세 이상은 무료여서 그냥 통과하였습니다.

 

울창한 편백숲 속에 숙박시설 등 여러 편의시설들이 보입니다.

 

철 늦은 단풍이 아직 남아 있네요.

 

휴양림은 오늘 처음 방문하지만 각산의 지형을 잘 알고 있어서 이곳저곳 발길 닿는 대로 걷습니다.

 

쉼터에서 편백나무 향기를 느끼면서 쉬어 갑니다.

 

 

 

 

 

편백숲을 지나면 각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실안 주차장에서 약 4.5km를 걸어서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길과 만났습니다.

 

 

 

 

 

 

 

산불 감시원에게 부탁하여 와룡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아침 햇살이 비친 남해바다와 사천(삼천포) 시가지

 

 

 

 

 

각산 정상에 위치한 봉수대

 

실안 주차장에서 각산 정상까지 약 5km를 걸었습니다.(약 2시간 소요됨)

 

각산 정상에서 바라 본 와룡산

 

각산 정상의 전망대

 

창선~삼천포 대교와 남해군 창선도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실안 해안과 사천만 바다입니다.

남해섬과 하동군 금오산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실안 해안의 주차장에 나의 승용차도 보입니다.

 

 

 

각산 산성

 

낙엽이 많아서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조심 하산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됩니다.

 

새로 개설된 임도가 있어서 300m 정도 가보니 길이 막혀서 되돌아 나왔습니다.

 

실안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남파랑길 안내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실안 해안으로 하산하여 오늘 산행을 종료하였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각산 휴양림의 편백숲을 만나는 의미 있는 산행이 되었습니다.

 

 

코스 : 실안 주차장-실안 마을-휴양림-송신탑-전망대-봉수대-각산산성-실안해변-원점회귀

거리 : 약 8.6km / 약 3시간 20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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