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한국 산행

광양시 갈미봉~쫓비산(536.5m)

by 南道 2018. 3. 21.

3월 20일 화요일,

내원님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광양시 다압면의 갈미봉과 쫓비산을 등산하고 매화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8시 하동행 버스를 타고, 09시 06분 하동에 도착, 09시 10분 다압행 광양시내버스를 타고 관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어제 비가 온 뒤여서 날씨도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다소 쌀쌀하였지만 산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관동마을은 매화꽃이 활짝피어서 꽃마을이 되었습니다.

 

 

 

고도를 높여가자 멀리 하동군 악양면의 형제봉이 보입니다.

 

 

 

관동에서 갈미봉으로 가는 길은 상당한 급경사로 힘들게 올라갑니다.

 

 

 

가파른 경사를 올라 호남정맥 능선에 도착하였습니다.

 

 

 

관동마을을 출발한지 약 1시간 만에 갈미봉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갈미봉 정상의 조망.....매화축제 현장과 섬진강이 보입니다.

 

 

 

백운산 억불봉이 가깝게 보입니다.

 

 

 

 

 

 

영춘화(생강나무꽃)

 

 

 

2012년 3월 이후 6년 만에 다시 쫓비산 정상에 올라 기념사진을 남기고......

 

 

 

 

 

 

 

 

 

매화축제 현장은 평일이지만 매화꽃과 사람, 차량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청매실농원의 장독대

 

 

 

매화축제 현장에서 산행을 마치고 소고기국밥(1인 9000원)으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식사 후 매화축제 현장에서 섬진강을 따라 하동읍까지 도보여행을 시작합니다.

 

 

 

수월정에서 바라본 섬진강

 

 

 

섬진강 유래비

 

 

 

처녀를 구한 섬진강 두꺼비의 조형물

 

 

 

매화축제 안내문에 오늘 이동 경로를 적색 점선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관동에서 매화축제 주차장까지 등산 8.8km, 하동터미널까지 도보 5.2km로 14km를 걸었습니다.

 

 

 

섬진강변의 주차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차량들이 즐비합니다.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을 연결하는 섬진교

 

 

 

섬진강 동쪽이라는 뜻의 지명을 가진 하동으로 섬진교를 건너갑니다.

 

 

 

하동에 도착하여 오늘 일정을 마무리하고, 15시 10분 진주행 버스로 귀가하였습니다.

 

 

장소 : 전남 광양시 갈미봉~쫓비산(536.5m)~섬진강***3

코스 : 관동-배딩이재-갈미봉-바람재-쫓비산-청매실농원-매화축제 현장-수월정-섬진교-하동시장-하동터미널

거리 : 등산 8.8km, 하동터미널까지 도보 5.2km // 합계 약 14km / 중식 포함하여 약 4시간 45분 소요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