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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草亭/진주권 산행

진주시 영봉산(396.9m)~용암사지

by 南道 2022. 6. 2.

6월 2일 진주시 이반성면에 있는 영봉산을 다녀왔습니다.(내원님, 가람뫼님 동행)

영봉산은 그동안 3번 산행하였지만 오늘은 정상에서 용암사지로 가는 등산로를 답사하였습니다.

08시 40분경 이반성면 용암마을에 있는 원불교 교당앞 공터에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용암마을을 흐르는 하천을 따라 오면 등산 안내 이정표를 만납니다.

 

소나무 숲의 향기가 정말 좋습니다.

 

몇 해 전에 동촌마을에서도 올라온 경험이 있어서 잠시 당시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정상 입구에 용암사지 갈림길 이정표가 있습니다.

영봉산 정상에 갔다가 이 길로 용암사지로 갈 예정입니다.

예전에 없던 이정표가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영봉산은 이번이 4번째 만남입니다.

 

정상에서 휴식하고 용암사지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용암사지 방향의 이정표가 고맙고 반가워서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나무 가지 사이로 반성들이 보이고 멀리 일반성면 소재지도 보입니다.

이곳에 있는 벤치에서 휴식하고 용암사지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이 건물의 용도는 정확히 모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건물 뒤편에 용암사지 문화재들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영봉산 등산하고 와보았는데 넓은 주차장도 있고 주변 환경이 많이 변화하였네요.

 

 

용암사지 승탑 (보물 제372호)

 

 

 

 

용암사지를 답사하고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진주 충의사로 이동합니다.

진주 충의사는 진양호 까꼬실에 있었는데 수몰로 인하여 이곳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영봉산 산행을 종료하고 지수면 승산마을을 답사하였습니다.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생가입니다.

문이 잠겨서 내부에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지수 승산마을 답사를 마치고 미천면 오방재를 답사하였습니다.

 

오방재

 

 

하륜 공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신도비는 태종 16년에 세웠다고 합니다.

 

하륜공 묘역은 오방재 당장 뒤편의 산길로 300m쯤 이동하여야 합니다.

 

하륜공 묘역은 8 각형으로 둘레돌을 쌓았습니다.

평거동 고려고분군 등 여러 곳을 가보았지만 특이한 형태로 보입니다.

 

오늘은 이반성면의 영봉산을 산행하고 지수면 승산마을,

미천면 오방재등을 답사하느라 약 100km 정도 차량을 운행하였습니다.

영봉산은 코스도 적당하고 원점회귀가 가능하여 앞으로 많이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장소 :진주시 이반성면 영봉산(395m)...4

코스 : 충의사-영봉산-용암사지 갈림길-용암사지-충의사(원점회귀)

거리 : 약 6km / 약 2시간 28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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