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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 여행(걷기)47

하동군 북천 코스모스 축제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하동군 북천면의 코스모스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코스모스 축제를 보기 위하여 유건이 할머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부부가 함께 나들이를 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북천역 부근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천천히 코스모스 축제장을 걷습니다. 오랜만에 사진도 한 장 남깁니다. 옛 경전선 철길 메밀꽃도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옛 경전선 북천역은 레일파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70대 노부부가 함께 북천 코스모스 축제 현장을 구경하였습니다. 코스모스도 아름답고 파란 하늘이 정말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9. 28.
창원시 행복의 창 산책로 (구 경전선 창원 터널) 1박 2일로 창원에서 살고 있는 큰딸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큰 딸이 결혼 이후 살던 곳에서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하여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1명, 중학생 2명이 된 외손주들을 만나니 세월이 정말 무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둘째 날은 아침 5시경 기상하여 창원시내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먼저 창원역에 들러서 진주로 가는 무궁화호 기차 시간표를 학인하였습니다. 11시 43분과 15시 02분에 진주행 무궁화호 기차 시간표를 확인하고... 진주로 가는 기차 시간표를 확인하고 부근에 있는 의창동 행복의 창 산책로로 갑니다. 행복의 창 산책로는 옛 경전선 철길을 시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조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있네요. 일부 구간은.. 2022. 7. 11.
사천시 와룡산 산자락길 걷기 이른 무더위로 요즈음은 등산을 자제하고 주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7월 6일 수요일, 사천시 와룡산 산자락 길을 걸었습니다. 07시 20분경 임내저수지 아래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자락 길을 걷습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내려오면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따라 사천시 용현면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마당 소류지에 도착하니 와룡산이 구름을 이고 있네요. 짧은 코스는 마당소류지에서 산길로 접어들지만 나는 벽동 방향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신벽동 지석묘는 모두 5기가 있었습니다. 벽동 마을 회관을 지나면 임도로 진행합니다. 웃담이라는 이정표에서 본격적인 임도 걷기가 시작됩니다. 주차장에서 임도 입구까지 대략 2.5km 정도 되었습니다.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는 임도를 천천히 걷습니다. 사천만 바다.. 2022. 7. 6.
의령군 화정면 모시골 임도 걷기 의령군 화정면의 벽화산(모시골~상리산 입구) 임도를 혼자서 걸었습니다. 벽화산을 산행하며 기회가 되면 임도를 한번 답사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화정면 소재지인 상정리에 주차하고 버스 정류장의 운행 시간표를 확인하고 답사를 시작합니다. 상정리 고인돌(지석묘)은 전체적으로 7기가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모시골~벽화산 임도에 들어서니 금년에 처음으로 만난 나리꽃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로방산 산행 안내도를 확인하였습니다. 다음 기회에 화정면의 로방산과 국사봉을 답사해야겠습니다. 엉겅퀴도 많이 보이고 산딸기가 많이 열려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습니다. 벽화산의 제2봉인 상리산의 등산로 입구까지 갔다가 되돌아옵니다. 오늘 화정면의 임도 답사 거리는 약 11.5km입니다. 혼자서 약 3시간 정도.. 2022. 6. 15.
산청군 꽃봉산~두부소~수선사 산청읍에 위치한 꽃봉산을 오르고 문암대~두부소를 다녀왔습니다. 산책 수준의 산행을 종료하고 부근에 있는 수선사 절을 구경하였습니다. 산청읍 성우아파트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꽃봉산으로 올라갑니다. 고도를 높이자 웅석봉이 봉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청명하여 웅석봉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산행하는 동안 웅석봉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꽃봉산 전망대가 있습니다. 산청읍 경호강이 흐르고 둔철산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문암대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예전에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상당히 넓은 면적의 문암대 바위입니다. 오늘은 경호강에 물이 많지 않아서 강으로 들어가서 두부소를 구경합니다. 오래전 순창 용궐산 등산하며 섬진강에서 보았던 요강바.. 2022. 5. 26.
함안군 용화산~반구정~합강정~악양루 강원도 태백시에서 흘러 온 낙동강과 지리산, 남덕유산에서 흘러 온 남강이 함안군에서 합류합니다.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합강정과 반구정이 있고 함안 9경 중의 하나로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2013년 5월 남강 길을 답사하며 합강정을 왔었는데 약 9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당시 답사하지 못한 용화산을 오르기 위하여 장포마을의 수박 한마음 센터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장포마을을 지나면 임도를 만나고... 이정표가 있는 쉼터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이정표에서 용화산까지는 시원한 숲길입니다. 용화산은 낙남정맥 광려산에서 분기한 화개지맥의 마지막 봉우리입니다. 화개지맥은 함안천과 광려천의 물길을 가르고 용화산에서 끝이 납니다. 용화산 정상에는 운동기구도 있고 정자가 있습니다. 용화산 정.. 2022.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