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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草亭/인생길 여행(걷기)73

남해안 답사 22차...고성 배둔~창원 진동 12월 23일 금요일, 남해안 답사를 위하여 07시 40분 배둔행 버스로 08시 55분경 배둔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이지만 걷기 좋은 조건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목적지를 향하여 걷습니다. 하동에서 출발한 남해안 답사는 오늘로 22차 이며, 고성군에서 창원시 관내로 진입하게 됩니다. 배둔 터미널에서 약 1km 정도 농로를 걸어가면 바다를 만납니다. 고성군 거류산도 보이고 2주 전에 지나왔던 방조제도 보입니다. 지금은 방조제가 건설되어 당항만 바다의 가장 끝부분이 된 셈입니다. 당항 방파제에서 22차 답사 기념사진을 남기고...... 당항 당항포 관광단지에 도착하니 입장료가 7,000원이라고 하네요. 관계자에게 해안선을 답사하는 사정을 한참 동안 설명하여 입장료를 내지 않고 통과하였.. 2016. 12. 24.
남해안 답사 21차...고성 동진교~배둔 12월 9일 금요일 남해안 21차 답사 도보여행을 하였습니다. 지난 11월 20차 도착 지점인 동진교는 진주에서 교통이 불편하여 이동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07시 20분 집을 나서서 진주 시내버스로 반성 터미널에 도착하니 남마산행 버스가 막 출발하려고 하네요. 08시 10분경 반성 터미널에서 남마산행 버스를 타고 08시 30분경 진전면 곡안리에 하차하였습니다. 08시 40분경 진전면 곡안리에서 동진교로 가는 창원시내버스(77번)를 타고 09시경 동진교에 도착하였습니다. 창원시 진전면과 고성군 동해면 사이의 바다 위에 건설된 동진교를 건너서 오늘 도보여행을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의 남쪽(좌측)은 고성군 동해면이고 우측은 창원시 진전면입니다. 좌부천 마을 좌부천 마을을 지나면서 바라본 동진교 돈막마을.. 2016. 12. 10.
남해안 답사 20차...고성 당동~동진교 11월 12일 토요일, 20차 남해안 답사를 위하여 진주에서 08시 10분 출발하는 고성행 버스에 올랐습니다.(3700원) 고성 터미널에서 09시 35분 군내버스로 09시 55분경 거류면 당동에 도착하였습니다.(1300원) 약 1달만에 당동만 바다에서 지난번 걸었던 코스(우측)도 바라봅니다. 오늘 가야 할 동해면 방향(좌측)을 보며, 모르는 길에 대한 기대를 안고 출발합니다. 거류산 아래 자리잡은 거류면 소재지(당동) 풍경 거류면사무소 지나온 거류면 소재지와 당동만 바다 뒤로 벽방산(중앙)과 거류산(우측)이 보입니다. 장항 포구 장좌천을 지나고..... 조선소에서 큰 배를 건조하고 있지만 비어있는 공장터가 많이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구절산 등산하며 한번 왔던 우두포 포구 덕곡 삼거리에서 진동 .. 2016. 11. 13.
남해안 답사 19차...통영 죽림~고성 당동 10월 14일 금요일, 약 1달 만에 남해안 답사를 위하여 진주에서 07시 50분 버스를 타고 통영 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지난 4월 도산면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8차례 답사하고 오늘 통영시 해안선 답사를 마무리합니다. 통영시 광도면의 바다 풍경이 정겹습니다. 죽림 해안로를 따라 북쪽으로 걷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걷다가 뒤돌아 본 풍경 신덕마을을 지나고..... 창포마을을 지나갑니다. 조선소에서 대형 선박을 진수하여 건조하고 있네요. 요즈음 조선경기가 어렵다는 뉴스를 많이 보는데 잘 되기를 비라며 지나갑니다. 예포 포구와 마을 풍경이 정겹습니다. 안정공단의 한국 가스공사를 지나갑니다. 안정공단의 건설로 이주하게 된 주민들이 세운 망향비 안정공단 안정공단에서 산을 넘어서 고성군 거류면 화당마을로 .. 2016. 10. 15.
남해안 답사 18차...거제대교~해간도~죽림 지난 7월 23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남해안 답사를 위하여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힘들었던 8월의 더위도 어느덧 물러가고 통영의 바다는 완연한 가을 느낌이었습니다. 진주에서 07시 50분 통영행 버스를 타고 시내버스로 거제대교 종점에 하차하였습니다. 통영시내버스의 거제대교 종점은 거제시 사등면 신촌 정류장이었습니다. 거제시 사등면 신촌 버스정류장 주변 풍경 통영과 거제도를 이어주는 거제대교를 걸어서 건너갑니다. 거제대교를 건너면서 바라본 견내량 바다 (좌측이 거제도이고 우측이 통영임) 거제대교를 건너서 해간도 방향으로 가면서 바라본 풍경 연기마을과 해간도를 이어주는 해간교 해간도에서 바라보니 견내량의 물살이 정말 거칠게 보입니다. 이 좁고 험한 바다를 봉쇄하여 나라를 지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납.. 2016. 9. 9.
남해안 답사 17차...통영 도남항~거제대교 하동에서 시작한 남해안 답사는 어느덧 17차로 통영시내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진주에서 07시 20분 통영행 버스를 타고, 통영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도남항에 도착하였습니다. 통영 유람선 터미널을 지나고..... 최근 구조조정의 몸살을 앓고 있는 조선 업체는 일감이 없어서인지 공장이 가동을 멈춘 듯 보입니다. 통영 운하를 건너는 충무교가 보입니다. 오늘은 미륵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통영 해저 터널을 통과하여 시내방향으로 갑니다. 해저 터널 입구 한 여름이지만 해저 터널 안은 시원합니다. 해저 터널을 지나며 기념사진도 남기고...... 해저 터널을 지나와서 조금전 걸었던 미륵도 해안과 미륵산을 바라봅니다. 통영여객선 터미널은 주말을 맞이하여 섬으로 가는 여행객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관광객들과 어민들로 활기가 넘.. 2016. 7. 24.
남해안 답사 16차...통영 삼덕항~도남항 2주일 만에 남해안 답사를 위하여 다시 통영을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는 더울 것 같아서 진주에서 07시 버스를 타고, 07시 50분경 통영 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통영 터미널에서 통영시내버스를 이용하여, 08시 30분경 산양읍에 도착하여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아래 지도에 보이는 한산대첩 길을 이용하여 걷습니다. 한산대첩길은 산양읍에서 도남항까지 모두 5개 코스인데 총길이가 약 18.3km입니다. 산양읍 삼거리의 당포승첩길(1코스) 안내도에서 오늘 걷기가 시작됩니다. 삼덕항 어제는 장맛비가 많이 내렸지만 오늘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걷기 좋은 날씨입니다. 연명항 한산대첩길 2코스인 달아노을길 안내도 정말 아름다운 통영의 바다입니다. 달아 전망대 달아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 2016. 6. 26.
남해안 답사 15차...통영 세포고개~삼덕항 하동에서 시작한 남해안 답사는 어느덧 15차에 이르러 통영시 미륵도를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통영시 미수동과 산양읍의 경계인 세포고개에서 풍화 일주로를 돌고 삼덕항까지 갑니다. 세포마을(가는개 마을) 입구의 안내문 가는개 마을의 공동 빨래터 미륵도 서쪽으로 길게 돌출된 풍화 반도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풍화 반도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지역이네요. 지나온 세포마을(가는개 마을) 바다 건너편에 지난번 지나갔던 상항도와 중항도가 보이고 그 뒤로 천암산이 조망됩니다. 항촌마을 항촌 삼거리에서 수월-명지 방향으로 갑니다. 아름다운 통영의 해안선입니다. 멀리 오른쪽으로 지난번 지나갔던 평인 일주로의 갈목 마을과 목섬이 보입니다. 항촌 삼거리를 지나면 길은 좁지만 숲 속을 걸어가는 기분이 좋습니다. 고개를 넘.. 2016. 6. 12.
남해안 답사 14차...통영 북신만~세포고개 지난 4월 22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남해안 답사를 위하여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5월에는 예상외로 날씨도 덥고 햇볕이 너무 강하여 해안선 걷기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최근 며칠간 비도 오고 구름도 많은 걷기 좋은 날씨여서 오랜만에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오전 9시경, 통영시내의 원문고개에서 북신만 바다를 바라보며 14차 남해안 답사를 시작합니다. 금연 마을로 지정된 소포마을 안내문이 정말 놀랍습니다. 나도 젊은 시절 담배를 피웠지만 금연한 지 어느덧 20여 년이 되었습니다. 소포마을 평림 생활체육공원 평인 일주로는 차도, 자전거도, 인도 등이 구분되었는데 차량은 많지 않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가끔 보입니다. 5~6명이 단체로 자전거를 타는 중년의 여성들이 전망대에서 쉬고 있어서 기념사진을 부탁하였.. 2016. 6. 8.